트럼프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프리세일 시작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지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은 10만 명 이상의 미국 공인 투자자의 화이트리스트 작업을 마치고 화요일 오전부터 토큰 프리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세일은 미국 대통령 선거를 3주 앞두고 진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가족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트럼프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암호화폐 지지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두 아들인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웹3 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는 '디파이 비전'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도 현지 규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3억 달러 목표, 15억 달러 평가 가치
WLFI는 3억 달러의 자금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15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토큰은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활용되어 사용자들이 프로토콜 변경 및 전략 수립에 투표할 수 있게 한다. 모든 거버넌스 결정은 미국 규정을 준수해 법률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
트럼프의 암호화폐 비전
한편,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미국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글로벌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승리가 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민주당 후보 카말라 해리스는 암호화폐 친화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은 약간 우세한 53.8%로 예측되며, 해리스는 45.6%로 뒤를 잇고 있다.
출처 : 원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