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fin,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천만 달러 유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Parfin이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1천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두 번째 클로징이 완료되면 총 1천6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 및 블록체인 기술 강화에 투자 예정
Parfin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통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및 유럽에 중점을 두며 글로벌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 Rayls의 개발과 직원 채용에 사용할 방침이다.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 Rayls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기반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권한 부여된 블록체인과 공개 블록체인을 통합해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CEO 마르코스 비리아토(Marcos Viriato)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더 많은 은행과 금융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 보안성 및 투명성을 활용해 새롭고 지속 가능한 수익 원천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투자자와 클라이언트 소개
이번 투자 라운드는 ParaFi Capital이 주도했으며, 크립토 투자 회사인 Framework Ventures, L4 Venture Builder, Núclea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Parfin는 총 3천8백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전 라운드는 2023년 1월에 Framework Ventures가 주도한 1천5백만 달러였다.
Parfin의 주요 클라이언트 중에는 브라질 증권거래소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 자회사인 B3 Digitas와 브라질의 대형 은행 중 하나인 Banco BV가 포함되어 있다.
Rayls는 2024년 6월에 출시 예정이며, 금융 상품 토큰화 프로젝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 및 기관 내 거래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브라질 중앙은행이 진행하는 CBDC 공식 파일럿 프로그램에서도 Rayls가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원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