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과 SBI VC 트레이드, 비트코인 수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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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채택

일본의 투자 자문 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올해 초 비트코인(BTC)을 준비 자산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타플래닛은 올 5월부터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도입해 8월 중순까지 총 360 BTC를 축적했다고 밝혔습니다.

SBI VC 트레이드와 협력

메타플래닛은 도쿄 기반의 SBI 홀딩스(SBI Holdings)의 자회사인 SBI VC 트레이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BTC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의 보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함입니다. 메타플래닛은 "이 전략은 현대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의 비전에 부합하며, 우리의 주식 및 채권 금융 노력을 보완하여 기업 전략의 유연성을 추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BI VC 트레이드는 일본 금융서비스청의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세금 효율성을 우선시합니다. SBI 홀딩스는 약 27조 2,000억 엔(약 1,85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채택한 또 다른 선례

메타플래닛의 이 같은 전략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전략을 연상케 합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해 현재 226,0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존재하는 전체 비트코인의 1% 이상에 해당합니다.

화요일,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12.4% 하락하여 1,220 엔(약 8.30 달러)을 기록하였습니다.

금융 서비스 비전과 전략적 유연성

메타플래닛은 이번 조치가 현대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비전과 부합하며, 주식 및 채권 금융 노력에 유연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채택한 전략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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