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보고서 과장 우려, 골드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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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 통계국, 비농업 일자리 수 데이터 수정 발표 임박

경제 위기 신호가 될 수 있는 예측 데이터 발표

오는 수요일, 미국 노동 통계국(BLS)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비농업 일자리 수에 대한 초기 수정 추정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는 그동안 발표된 수치보다 일자리 증가세가 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경제 위기 가능성을 다시 논의하게 만들고 있다.

신호플러스 및 모건 스탠리, 일자리 감소 예측

신호플러스(SignalPlus)와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2024년 3월까지의 일자리 성장은 초기 예상보다 훨씬 약할 것으로 보이며, 모건 스탠리는 현재 보고된 일자리 수치보다 약 60만 개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월평균 5만 개의 일자리 감소에 해당한다.

골드만 삭스, 일자리 감소 과장될 가능성 경고

하지만 골드만 삭스는 이와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 경제 연구팀은 실제 일자리 증가 속도가 월평균 200-240K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며, 데이터가 잘못된 해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일자리 및 임금의 분기별 합의(QECW)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으로, 이민자 데이터를 포함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 변화도 기대

또한 BLS 데이터 이후에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7월 회의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모건 스탠리는 연준이 9월까지 통화 정책 완화를 기다리기로 한 이유와 50bp(베이시스 포인트)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논의 여부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 발표될 데이터는 미국 경제와 금융 시장,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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