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OpenSea에 웰스 통지서를 발송: NFT 증권 분류 논란 심화
이날 아침, OpenSea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웰스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SEC가 이 NFT 플랫폼을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준비가 됐다는 경고다. 이 조치는 SEC의 연이은 강경 대응의 일환이며, 암호화폐 산업의 반응은 일관되게 강력하다. 주요 인사들의 반응을 통해 상황을 살펴보자.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의 반응 모음
타일러 윙클보스: "SEC의 과도한 규제"
Winklevoss Capital Management와 Gemini 거래소의 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는 이번 SEC의 조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SEC가 과도한 규제를 통해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쉘라 워렌: "GG, 반(反) 암호화폐 군단"
Crypto Council의 CEO 쉘라 워렌은 SEC 위원장 개리 겐슬러(Gary Gensler)가 암호화폐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겐슬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D-MA)의 반(反) 암호화폐 군단을 연상시키는 발언이었다.
제이크 체르빈스키: "시대에 뒤떨어진 법 적용 반대"
Variant Fund의 제이크 체르빈스키는 NFT에 1933년에 제정된 증권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대에 맞지 않는 법으로 새로운 기술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했다.
Gwart: "NFT 전반에 대한 영향력"
자칭 "암호화폐 트위터 트롤"인 Gwart는 SEC가 매우 광범위한 NFT 카테고리에 대해 공격을 시작한 것의 광범위한 영향을 논의했다.
라이언 션 애덤스: "피해를 입히는 규제"
Bankless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션 애덤스는 SEC의 이러한 조치가 혁신을 억제하고 업계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라이언 퀸텐즈: "규제의 불합리성"
현재 a16z에 소속된 전 CFTC 커미셔너 브라이언 퀸텐즈는 SEC의 규제 접근 방식이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제임슨 롭: "투자자 보호 목적은 상실"
비트코이너 제임슨 롭은 SEC가 진정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이미 몇 년 전에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함 가레고즐루: "새로운 기술을 위한 창의적 접근 필요"
Dapper Labs의 CEO 로함 가레고즐루는 NFT 프로젝트를 다수 운영하는 입장에서 SEC의 규제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위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윌리 니켈 하원의원: "법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필요"
윌리 니켈 하원의원(D-NC)은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민주당의 노력 저해"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겐슬러의 행보가 민주당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동맹을 구축하려는 최근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태는 암호화폐 산업과 규제 기관 간의 긴장 관계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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