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간부 변호사 접견 불허,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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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스 고위 임원, 나이지리아에서 구금돼 법률 및 의료 지원 제한 주장

비난스(Binance)의 고위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이 나이지리아에서 구금 중 건강이 악화되고 있으며, 변호사와의 접촉이 제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감바리안 씨는 지난 7월 16일 휠체어를 타고 아부자 법정에 출석했으며, 다음 공판은 오는 10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족, 감바리안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

B2 감바리안 씨의 가족은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이메일을 통해 "티그란은 법률팀과의 접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감바리안 씨는 나이지리아 쿠제(Kuje) 교도소에서 구금 중이고, 현재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족은 덧붙였습니다. 교도소 측은 법원이 감바리안의 의료 기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음에도 이를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감바리안, 심각한 건강 문제와 추가 수술 필요

감바리안 씨는 허리에 있는 디스크 탈출로 인해 전문적이고 위험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며, 쿠제 교도소에서 여러 차례 목 감염과 폐렴을 앓아 편도 제거 수술도 필요하다고 가족은 설명했습니다. 대부분 침대에 누워 있어 혈전 방지를 위해 혈액 희석제를 복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국 의회, 조 바이든에게 감바리안 송환 요구

이 사건은 미국 의회의 일각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바리안을 미국으로 데려올 것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직 미국 국세청 요원이자 비난스의 금융 범죄 준법 책임자인 감바리안 씨는 금전 세탁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주장했으며, 지난 2월 자발적으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이후 150일 이상 구금돼 있습니다.

비난스는 "티그란의 신체 상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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