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인도 사기 자금 4760만 달러 추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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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인도의 게임 사기 조사 지원해 476억원 추적 도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인도의 금융 범죄 수사 기관인 집행국(ED)과 협력해 476억 원 규모의 게임 사기 사건에서 네 명을 체포하는 데 기여했다.

피해자 유인 후 자금 가로챈 게임 사기

해당 사건은 피해자들이 온라인 베팅과 게임에서 쉬운 수익을 약속받고 현혹되어 자금이 가로채인 게임 앱 Fiewin과 관련되어 있다. 이번 수사에서 바이낸스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금 추적과 사기 네트워크 파악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D는 디지털 지갑과의 연결고리를 발견했고, 이를 바이낸스 금융정보부서(FIU)의 깊은 협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성 강조

바이낸스의 발표에 따르면, 익명의 ED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은 복잡한 금융 범죄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에서 바이낸스가 제공한 분석 지원이 수사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규제 상황에서의 협력 사례

올해 초, 바이낸스는 인도의 금융 조사 부서에 등록된 두 개의 외국 거래소 중 하나로, 암호화폐가 "비규제" 상태인 인도에서 일종의 공식성을 인정받았다. 이미 2022년에도 바이낸스는 ED와 협력해, E-Nuggets라는 게임 앱과 관련된 자금 세탁 수사에서 수백만 달러를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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