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호를 위한 Bitso와 Coincover의 파트너십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Bitso가 블록체인 보안 회사 Coincover와 손을 잡고 디지털 자산 보호에 나선다. 국내외에서 해킹과 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Bitso는 Coincover의 비커스터디언 재난 복구 서비스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Bitso, Coincover와의 협력으로 보안 강화
Bitso는 Coincover의 비커스터디언 재난 복구 서비스를 통해 해킹이나 접근 권한 상실 등의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당사자가 참여하는 연산(MPC) 인프라와의 통합을 통해 실시간으로 출금 거래를 감시할 예정이다.
올해 암호화폐 관련 해킹과 사기로 인해 9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중 5억 7천 2백만 달러는 2분기에만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의 피해 금액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중앙집중형 거래소 선호도
Coincover의 부사장 Digby Try는 "라틴 아메리카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중앙집중형 거래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이는 이 지역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해킹과 사기의 주요 타겟이 되는 위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Bitso와 Coincover의 성장 배경
2014년에 설립된 Bitso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800만 명의 고객과 1700개의 기관 클라이언트, 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Coincover는 2018년에 설립되어 현재 Fireblocks, BitGo 및 Ledger 등 50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결론
라틴 아메리카 암호화폐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Bitso와 Coincover의 협력은 거래소의 보안 강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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