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율 증가, 구체적인 사례 소개
비트코인, 기업 자산관리의 신흥 강자
비트코인이 주요 기업의 자산관리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흐름의 선두주자로 MicroStrategy는 2020년 8월 비트코인을 도입해 주가가 800% 이상 상승했다.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하는 BitcoinTreasuries.net에 따르면, 현재 공개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규모는 약 354,316 BTC로,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69%에 해당한다.
MicroStrategy를 따라 비트코인을 도입한 또 다른 기업들
비트코인 보유 확장에 나선 주요 기업들
MicroStrategy에 이어 비트코인을 도입한 기업들은 Metaplanet, Semler Scientific, Cathedra Bitcoin 등이 있다. 최근 Cathedra Bitcoin은 기존의 채굴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데이터 센터 개발 및 운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장기적인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MicroStrategy의 전략적 자금 조달 활동
MicroStrategy, 비트코인 추가 매입 자금 마련
MicroStrategy는 최근 875백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이를 통해 기존 고금리 채권을 상환하고 남은 자금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한 '비트코인 수익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주주들에게 비트코인 보유량에 따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이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 주당 비율은 약 0.0012로, 장기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Cathedra Bitcoin의 전략 변화
채굴 산업에서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전환
Cathedra Bitcoin은 TSX Venture Exchange에 상장된 회사로, 최근 비트코인 채굴에서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채굴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추구하고 있다. 이 변화는 회사가 채굴보다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어 장기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게 한다.
Metaplanet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
월별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 목표
Metaplanet은 CEO인 Simon Gerovich의 리더십 하에 월별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를 목표로 세웠다. 이 같은 전략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져 올해 초 대비 587%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Metaplanet 또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같이 비트코인은 여러 주요 기업들이 자산을 보호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MicroStrategy와 Cathedra Bitcoin과 같은 회사들은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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