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4,000달러 돌파하며 상승세 지속
중국이 주요 경제국들의 통화 완화 캠페인에 동참하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미국 오후 거래 시간 동안 64,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65,000달러 선을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이르렀다. 한 분석가는 65,000달러 수준을 넘어서야 강세장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약 2% 상승해 64,300달러에 도달했다.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65,000달러를 넘었던 시기는 8월 초였다.
중국은 지난밤 주요 글로벌 경제국들과 함께 통화 완화 정책에 동참해 경제 침체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 소식은 상하이 종합지수를 4% 이상 끌어올렸지만, 비트코인 가격에는 일시적인 상승만을 제공했다.
중국과 미국의 통화 완화 정책,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
미국의 오전 시간 동안 소비자 신뢰지수가 9월에 급격히 하락했으며, 헤드라인 지수는 105.6에서 98.7로 떨어졌다. 이는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이다.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의 배경에는 현재의 사업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노동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평가가 있었다.
이 뉴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1월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50베이시스포인트 더 내릴 가능성이 50%에서 61%로 상승했다는 기대를 높였다. 이어서, 최신 통계에 따르면 8월 미국의 M2 화폐 공급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미국의 통화 완화 정책과 돈 공급 증가가 비트코인의 오후 거래 동안 상승세를 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 가격도 이에 반응하여 온스당 2,690달러로 1.4% 상승하며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65,000달러가 중요한 심리적 지점
비트코인은 현재 일주일 전보다 10% 이상 상승했지만, 몇 주 전의 가격 수준을 넘어서지 못해 여전히 확실한 돌파가 이루어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유명 분석가 윌 클레멘테는 "시장 구조의 변화가 65,000달러를 넘어선다면 리스크 온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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