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6천달러 급락, 이더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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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증가, 비트코인 6만 6천 달러로 하락

수요일,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데스크 20 지수는 24시간 동안 2.6% 하락했으며, 체인링크(LINK)은 7.6%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인터넷 컴퓨터(ICP)는 소폭 상승하며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2.3% 하락해 6만 6천 달러에 거래됐고, 이더(ETH)는 5.3% 하락해 2,49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솔라나(SOL)는 169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격차 확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간의 비율(ETH/BTC)은 202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0.038 이하로 떨어졌다. 또한 솔라나와의 거래 비율(SOL/ETH)도 최고치를 갱신하며 6.3% 상승했다.

GSR의 연구소장인 브라이언 루딕은 “이더리움의 최근 부진은 비트코인과 솔라나 대비 성과가 저조했기 때문”이라며, “FTX 붕괴와 같은 특수한 사건들이 비트코인과 솔라나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기존의 최고점과 비교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성과는 비슷했지만, 둘 간의 격차는 여전히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과 시장 불확실성

다가오는 미국 대선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선거일까지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자산 브로커 엔마이너 증권의 연구 책임자인 조 에드워즈는 “선거 전까지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인 금융 시장도 하락세

암호화폐 시장 외에도 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모두 1% 이상 하락세를 보였으며,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25%로 상승했다. 금값도 1.1% 하락하며 온스당 2,7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MARA 홀딩스(MARA)와 클린스파크(CLSK)는 각각 약 5% 하락했고, 코인베이스(COIN)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각각 6%와 2.5% 하락했다.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주목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시장의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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