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불확실성 속 비트코인 거래 활발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비트코인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탈중앙 거래소(DEX)에서 큰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거래가 눈에 띕니다.
Derive 거래소, 역대 최대 온체인 옵션 거래 기록
이번 주 초,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인 Derive에서는 한 기관이 미국 대선 이후에 비트코인의 상승을 예상한 복합적인 비트코인 옵션 전략을 구사해 2,500만 달러의 명목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 대선에 연관된 역대 최대 온체인 옵션 거래입니다.
비트코인 8만 달러 도달 시 최대 102만 달러 수익 가능
이 거래 전략은 11월 29일에 만료되는 7만 달러 콜 옵션 100계약을 매수하고, 8만 달러 콜 옵션 200계약과 5만 달러 풋 옵션 100계약을 동시에 매도하는 형태입니다. 해당 기관은 이를 수행하기 위해 이더파이(EtherFi)를 통해 생성된 eBTC를 담보로 예치하며 수동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1월 29일까지 8만 달러에 도달하면 최대 102만 달러의 수익이 기대됩니다.
Derive의 역할 및 전망
Derive의 공동 창립자인 닉 포스터(Nick Forster)는 "이 거래는 온체인 옵션 거래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온체인 자산에 비연관 수익을 제공하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Derive는 현재 전체 DEX 옵션 거래량의 32%를 차지하며 가장 큰 온체인 옵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화된 플랫폼과 비교해서 온체인 시장의 규모는 아직 작은 편이지만, 이번 거래는 그 잠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Y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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