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ft, Solana 기반 거래소로 시리즈 B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드리프트(Drift)가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드리프트는 이를 통해 솔라나(Solana) 기반 거래소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이 주도했으며,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폴리우스 벤처스(Folius Ventures), 멜스트롬(Maelstrom) 및 프리미티브(Primitive)가 참여했다.
드리프트는 X(전 트위터)를 통해 "퍼페추얼 파생상품 시장, 현물 시장, 대출 시장, 예측 시장을 아우르는 온체인 플랫폼으로, 교차담보 증거금 계정을 최초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프트의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는 중앙화된 거래소와 달리 사용자의 자금을 통제하는 단일 기관이 없는 점이다. 이 플랫폼은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에 의해 운영되며, 이에 따른 토큰 DRIFT가 존재한다. DRIFT의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2.1% 상승하여 약 $0.71을 기록했다.
솔라나, 이더리움에 비해 우위 점칠 수 있다
드리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신디 리오(Cindy Leow)는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드리프트를 "암호화폐의 로빈후드(Robinhood)"와 같은 플랫폼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회사의 인력을 내년까지 두 배로 늘려 50명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오는 드리프트의 최적의 플랫폼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총 예치금 기준 가장 지배적인 블록체인인 이더리움보다 솔라나의 높은 활동성, 사용자 수, 무결점 통합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펀딩 소식은 Fortune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으며, 드리프트 팀은 X를 통해 모금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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