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들,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 제공
스위스의 대형 칸토날 은행 중 하나인 취리히 칸토날(ZKB)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크립토 파이낸스(Crypto Finance)와의 협력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취리히 칸토날의 모바일 앱과 e-뱅킹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ZKB의 새로운 서비스는 다른 스위스 은행들도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와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의 첫 번째 협력 은행은 투르가우 칸토날 은행(Thurgauer Kantonalbank)이다.
스위스, 디지털 자산 거래 선두주자
스위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에 있어 앞서가는 나라로, 많은 금융 기관들이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ZKB는 이미 2021년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경험이 있는 은행으로, 이번에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안전한 프라이빗 키 보관
ZKB는 고객의 프라이빗 키를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고객과 제3자 은행들은 자체 지갑을 마련할 필요 없이 ZKB를 통해 안전하게 프라이빗 키를 관리할 수 있다. 알렉산드라 스크리바(ZKB 국제 고객 및 다국적 기업 담당자)는 "취리히 칸토날은 고객과 제3자 은행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의 점유 변동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산업을 다루는 유명한 미디어 매체로, 2023년 11월에 불리시 그룹(Bullish group)에 인수되었다. 불리시 그룹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는 규제된 플랫폼을 운영하며, 블록원(Block.one)이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독립적인 편집 위원회를 통해 저널리즘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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