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후보, 67표 앞서… 암호화폐 지원으로 승리 가능성
아리조나의 초선 후보 야사민 안사리는 암호화폐 해외 지원을 받아 경선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안사리는 이번 경선에서 14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지원을 통해 67표 차이로 좁게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안사리는 피닉스 시의회 의원이며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로, 반대자인 라켈 테란은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지지를 받은 후보이다.
마리코파 카운티, 남은 표 검증 중… 자동 재검표 가능성
마리코파 카운티에는 아직 검증해야 할 2,089개의 투표용지가 남아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표차가 0.2% 미만으로, 자동 재검표가 필요할 수 있다. 안사리는 현재 약 44.6%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테란은 44.5%를 기록하고 있다.
공정한 선거 캠페인 위해 암호화폐 지원 증가
안사리의 선거 캠페인은 140만 달러의 암호화폐 정치 행동 위원회(PAC) 지원을 받았으며, 이 금액은 주로 테란을 반대하는 광고에 사용됐다. 이는 선거 자금으로 각 표당 약 74달러를 지출한 셈이다. 안사리 자신도 연방 선거 위원회에 따르면 190만 달러의 직접 기부를 받았다. 반동자는 이러한 외부 자금 수혈을 비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암호화폐 지원으로 승부 갈린 경선, 유사 사례 발생
암호화폐 지원을 받은 후보의 승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앨라배마의 쇼마리 피거스와 캘리포니아의 케이티 포터 등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으나, 유권자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동시에 반대 의견도 많아 이번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 법률 통과 지지 후보 증가 전망
이번 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암호화폐 산업은 이미 올해 20명 이상의 지지 후보가 예비 선거에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차기 의회는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은 의원들이 많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퍼세이크는 이번 결과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고, 다음 선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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