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gon Labs, 새로운 암호화 칩 개발로 블록체인 혁신 가속
Polygon Labs는 화요일,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의 주요 개발자로서, 하드웨어 제조사 Fabric과 함께 제로-지식 암호화 처리에 최적화된 새로운 컴퓨터 칩을 공개했다. 이 칩은 Polygon의 상호운용성 솔루션인 AggLayer를 위해 Fabric이 특수 제작하였다.
Fabric은 지난달 3,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발표했으며, 이에 Polygon Labs도 참여해 암호화 및 블록체인 전용 칩인 "검증 가능 처리 장치(VPU)"를 개발 중이다. VPUs는 암호화와 블록체인 기술에 맞춘 맞춤형 칩이다.
Polygon의 제로-지식(ZK) 팀은 Fabric과 협력해 Plonky2와 Plonky3 등의 증명 라이브러리를 위한 VPUs를 개발하고 있다. 증명기는 제로-지식 암호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최근 가장 뜨거운 설계 특징 중 하나로 떠올랐다. 또한 Polygon의 주요 초점이기도 하다.
AggLayer는 관련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토큰 전송을 원활하게 하려는 Polygon의 프로젝트이다. Polygon은 보도 자료에서 "Fabric은 AggLayer의 최신 기여자로서, Plonky2와 Plonky3를 VPU에서 실행하기 위해 Polygon Labs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Polygon Labs도 Fabric과 협력해 차세대 VPU를 개발하여 AggLayer의 장기 로드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olygon Labs는 이날 발표의 일환으로 500만 달러 상당의 VPU 기반 서버 시스템을 인수하여 AggLayer에서 ZK-증명 생성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olygon 공동 창립자인 Mihailo Bjelic는 "Fabric의 VPUs는 제로-지식 기술의 보편적인 도입 시기를 35년에서 612개월로 앞당길 수 있다"며 "Polygon에서는 이 기술을 도입해 AggLayer의 개발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저비용 증명을 제공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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