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족 중심의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디파이언트 원스' 홍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가족 운영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디파이언트 원스(The DeFiant Ones)'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홍보하고 나섰다. 트럼프는 자신을 친암호화폐 대통령 후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지지하고 있다.
트럼프는 목요일 자신의 소셜 애플리케이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서 750만 팔로워들에게 디파이언트 원스를 소개하며 텔레그램 그룹 페이지 링크를 포함시켰다. 금요일 현재 이 텔레그램 그룹은 이미 40,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오랫동안 일반 미국인들은 대형 은행과 금융 엘리트들에게 압박을 받아왔다,"고 트럼프는 썼다. "이제 우리가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다."
트럼프 가족의 적극적인 프로젝트 추진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버지가 홍보하는 이미지를 다시 게시하며, 형제와 함께 몇 주간 이 플랫폼을 홍보해왔다.
디파이언트 원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텔레그램 그룹에 게시된 메시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디파이 프로젝트"와 "금융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친암호화폐 후보로서의 입지 강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트럼프는 자신을 친암호화폐 후보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트럼프 관련 기업이나 공식 라이선스는 이전에도 NFT 프로젝트와 비트코인 테마 스니커즈 라인에 사용된 바 있다. 이러한 스니커즈는 출시 몇 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지난 7월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트럼프는 만약 당선된다면 국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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