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 FTX 전 임원 라이언 살라메에게 제재 경고
연방 판사는 지난 목요일 FTX의 전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에게 제재를 경고했다. 살라메는 지난해 자신의 유죄 협상 과정에서 검사들이 아무런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 판사는 이 문제에 대해 다음 단계를 고려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오는 10월 11일까지 감옥에 자진 출두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짓말로 인해 유죄 협상 취소 가능성 제기
살라메는 2023년 9월 캠페인 금융법 위반 및 무허가 금융이체 운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5월에 7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최근 살라메는 미국 남부 지방법원 판사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에게 32페이지 분량의 메모를 제출하며 검사들이 자신의 파트너 미셸 본드(Michelle Bond)에 대한 조사를 중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검사와 변호인 간 의사 소통 오류
검사들은 살라메와 그의 변호인들이 유죄 협상으로 본드에 대한 조사가 중단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러한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공유한 이메일에는 검사들이 그러한 약속이 없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변호인 측에서는 최소한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이메일을 공개했다.
본드, 불법 선거 자금 제공 혐의로 최대 20년형 위기
미셸 본드는 2022년 의회 선거 출마 중 살라메와 다른 FTX 직원들로부터 불법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카플란 판사는 살라메에게 오는 10월 11일까지 자진 출두할 것을 명령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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