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책임자, 설치 수 적은 것이 장점
구글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리크 오스터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픽셀 스마트폰의 고유한 장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작은 기기의 형태에 수많은 기술을 집어넣어야 하고, 다양한 규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터로는 구글이 픽셀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의 경험을 회고하며, 당시 이 프로젝트 팀이 두 명의 멤버로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구글이 삼성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안드로이드가 픽셀 기기 외에도 여러 기기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큰 사용자 기반 없이도 혁신 가능
오스터로는 픽셀이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상위 5위에 들지 못했지만, 이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큰 사용자 기반 없이도 여러 혁신을 매년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수많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과 변화를 도입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픽셀 유저들이 구글 시스템 또는 제미니 앱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용자 피드백 덕분에 제품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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