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Shares, 자산 관리 규모 두 배로 증가
가상자산 관리사 CoinShares(이하 CS)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세후 이익이 약 4억 파운드(5억 1,310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고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분기의 1천만 파운드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자산의 공정 가치 손실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기록
CS는 디지털 자산의 공정 가치 손실로 약 4억 8,14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감소를 반영한 후 분기 종합 소득은 3,260만 달러로, 이는 지난 2023년 2분기의 630만 달러와 비교해 거의 5배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이 2분기에 12% 하락하면서, 이는 주로 가상자산 시장의 조정에 따른 결과였다.
자산 관리 수수료와 확장된 ETF 사업부 기여
CS는 총 관리 자산이 27억 달러에서 53억 달러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Valkyrie의 exchange-traded fund(ETF) 사업부를 인수해 미국에도 자산관리 부서를 확장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자산 관리 수수료도 2,845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CS는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디지털 자산의 공정 가치 평가와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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